사진=KBS2 ‘아침 뉴스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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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모욕 혐의로 피소, 고소인은 삼풍백화점 사고서 21일 만에 생존한 女
장동민 고소인
과거 신중치 못한 발언 때문에 비난에 휩싸였던 개그맨 장동민이 이번엔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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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따르면, 장동민은 한 인터넷 방송에서 건강동호회 이야기를 하던 중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이 언급한 생존자가 장동민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 생존자의 법률대리인은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춰줬다”며 장동민을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스타일리스트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던 중 욕설에 가까운 과격한 발언으로도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이 논란과 관련해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하지만 최근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유력 후보로 떠오르자 해당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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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아침 뉴스타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