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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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썸이 ‘천생연분 리턴즈’ 남자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에릭남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게스트 강예원, 이완, 신수지, 문희준, 키썸, 송지은, 이정, 에릭남, 강태오, 박은지, 태이 등이 출연해 커플 게임을 했다.
이날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린 키썸은 ‘1차 선택 방석 프러포즈’ 코너에서 가장 먼저 나섰다. 이에 문희준, 이정, 이완, 태이, 강태오, 에릭남 등 남성 출연자 전원이 키썸을 향해 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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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희준은 “난 아예 선본다고 생각하고 나왔다. 키썸이 여자친구가 된다면 3개월 안에 58kg까지 감량하겠다”고 갑자기 공약을 내세워 모두를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택에 나선 키썸은 총 6명 중 이완, 태이, 문희준을 차례로 탈락시켰고 결국 마지막에는 에릭남을 선택해 그와 짝을 이루고 게임에 임했다.
게임을 앞두고 에릭남은 “우리 커플이 1위를 하게 된다면 키썸에게 볼 뽀뽀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키썸-에릭남 커플은 34초를 기록하며 이완-신수지 커플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에릭남은 공약을 지키기 위해 “수고했어 자기야”라며 키썸에게 다가갔다. 에릭남은 손으로 살짝 가리고 키썸의 볼에 뽀뽀해 눈길을 모았다.
‘천생연분 리턴즈’ 키썸. 사진 = MBC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