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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5~60분 낮잠 심장병 예방 한다, 실험해 보니 혈압·심박수↓

입력 | 2015-04-24 14:37:00

(낮잠 심장병 예방)


하루 45~60분 낮잠 심장병 예방 한다, 실험해 보니 혈압·심박수↓

하루 45~60분 정도 낮잠을 자면 스트레스가 풀릴 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앨러게니대학교의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병 위험이 크거나 밤에 잠을 푹 못 자는 사람에게는 낮잠이 중요한다.

연구팀은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낮잠과 스트레스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60분 동안 낮잠을 자게 일정을 짜고 다른 한 그룹은 잠 잘 시간을 전혀 주지 않았다.

그결과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혈압과 심박 수가 올라갔다. 하지만 낮잠을 자고 일어난 그룹은 잠을 못 잔 그룹보다 혈압이 눈에 띄게 낮았다.

연구팀의 라이언 브린들 박사는 “하루에 45~60분 정도의 낮잠을 자면 피의 흐름이 원활해져 혈압이 낮아지고 일하면서 쌓인 정신적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낮잠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낮잠 심장병 예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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