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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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약 24억원 가치의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복으로 출전
필리핀의 영웅 복서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기를 펼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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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싼 대전료 만큼 경기복도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파퀴아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반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파퀴아오의 경기복이 약 24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은 경기복에 6개의 필리핀 기업의 로고가 그려져 있어서다. 필리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기업들은 파퀴아오의 경기복에 자사 로고를 싣고 총 225만달러(약 24억원)을 후원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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