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및 핵심 기술개발 전략 이행계획’ 발표를 통해 2017년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를 4만4000대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인 충전 인프라와 문제도 적극 해결한다. 급속 충전기를 향후 3년간 총 575기의 급속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보급된 전기차는 3500대, 급속 충전기는 165기에 불과하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배터리 리스 사업도 진행한다. 배터리 리스는 버스 정류소에서 짧은 시간(30초~1분) 내에 전기버스 배터리를 교체, 전기버스가 배터리 방전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운행케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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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