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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사진전 개최, 아트테이너 변신…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배우 이정진이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정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정진이 ‘LEE JUNG JIN; More Of JJ’이란 타이틀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WAVE 튤립갤러리에서 오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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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이정진이 방문했었던 케냐와 네팔의 풍경과 사람들, 함께 작품을 한 동료배우 및 지인들, 그리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현장 뒷모습까지 일상적인 모습들과 감정, 그리고 추억이 담긴 작품 약 82점을 공개된다. 또한 이정진은 이번 사진전에서 판매되는 작품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