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추소영. 동아닷컴DB
광고 로드중
연기자 추소영(34)이 22일 제기된 결혼설을 부인했다.
22일 추소영 소속사 프레즐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올해 여름 결혼할 계획은 없다”며 “알려진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여성 월간지는 추소영과 연극배우 출신의 사업가 김진용(36)이 올해 여름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식 준비를 시작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광고 로드중
추소영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 출연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