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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특종 2건 ‘이달의 기자상’ 선정

입력 | 2015-04-22 03:00:00


동아일보 사회부의 ‘MB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리 의혹 추적’(최우열 조건희 변종국 기자)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95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1 부문에 21일 선정됐다. 또 동아일보 소비자경제부의 ‘대형마트 파격할인의 배신’(한우신 최고야 김성모 김범석 기자)은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