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로간 윈드 재킷을 착용한 에코로바 모델 주상욱(왼쪽).
△슬림 스터너 ST 맨/우먼 재킷(9만9000원)=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제품. 일체감을 통해 자연에서 누리는 자유를 만끽한다. 가벼워진 제품은 온몸으로부터 발끝까지 숨 쉬며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윈드브레이커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STUNNER STRETCH’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뛰어나다.
△로간 윈드 맨/우먼 재킷(6만9000원)=에코로바 33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세로 절개 배색과 지퍼 위 웰딩 포인트가 특징인 바람막이 재킷. 나일론 립 원단을 사용하여 가볍고, 오랜 시간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여성용은 강한 곡선 절개라인이 특징으로 간절기 재킷으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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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라이트Ⅱ 텐트=2∼3인용, 가격 33만 원(33주년 기념 33동 한정판매). 전문가형 텐트로 바닥과 밀착되는 입구 디자인, 텐션 아치 구조로 적은 폴대로도 안정적이고 넓은 천장 공간구조로 설치 가능. 플라이 설치 시 넓은 공간 구성으로 탁월한 공간 활용성을 갖고 있다. 국내 최초로 천의 마디가 끊기지 않게 설계하여 혼자서도 한 번에 폴을 끼울 수 있도록 했다. 플라이에 벨크로를 사용하여 이너텐트의 설치가 용이하다. 130×227×115cm,중량 2.9kg(풀세트 무게).
에코로바 피츠로이Ⅱ텐트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