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와이, 車튜닝 디자인사업 진출 ▼
최근 그룹와이로 사명을 바꾼 윤디자인연구소가 지와이모터스를 설립하고 자동차 튜닝 디자인 사업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와이모터스는 자동차 튜닝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자동차 관련 정부 부처 및 민간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개선, 튜닝 아카테미 센터 운영, 자동차 튜닝 사이트 개발 등에 나설 예정이다. 지와이모터스는 최근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 한-유럽 산업통상재단(KE FCTT)과 튜닝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