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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한 스파클링 음료가 최고죠”

입력 | 2015-04-21 03:00:00


스타벅스는 20일 서울 중구 소공로 매장에서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인 ‘스타벅스 피지오’를 선보였다. 이 음료는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것이 특징으로 톨 사이즈 1잔 가격은 5900원이다. 이날 제품 발표 행사에는 방송인 브로닌 멀린 씨(왼쪽) 등이 참석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