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포츠동아 DB
‘예비군 훈련 불참’
슈퍼주니어 강인이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한 매체는 “강인이 지난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지난 16일 전했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케줄 및 개인 사정으로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다”며 “앞으로 성실히 받겠다”고 해명했다.
특히 강인은 현재 리얼 군 체험 프로그램 MBC ‘진짜사나이2’에 출연 중으로 논란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예비군 훈련에 불참할 경우 시간당 1만 2500원의 벌금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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