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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 과거 방송서 “아나운서 이야기 자제해 달라” 발끈

입력 | 2015-04-17 15:35:00

썰전 오정연.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 과거 방송서 “아나운서 이야기 자제해 달라” 발끈

KBS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썰전’에서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서장훈이 과거 방송에서 오정연이 언급되자 보인 반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김민종, 씨스타 소유,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했다.

당시 MC 규현은 “전현무가 서장훈은 친한 척하기 그런 사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거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오늘 자리 굉장히 불편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굳이 동기 이야기를 해야 하느냐”며 질문을 피해가려 했지만 MC 윤종신은 “전현무 동기 오늘 금기어인데 괜찮겠냐”고 짓궂게 놀렸다. 전현무는 서장훈의 전 아내인 오정연 KBS 전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였던 것.

또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편에서도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데 MBC 대회의실에 들어왔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나도 M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졌다. 오상진에게 밀렸다”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은 전현무를 향해“아나운서 이야기는 좀 자제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16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서장훈에게 ‘오정연 여기(썰전) 나온데’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 서장훈이 방송 나갈 때 본인에게 상의하지 않냐”는 ‘썰전’ MC 김구라의 질문에“가끔 통화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고 답했다.

오정연과 서장훈은 2009년 5월 결혼한 후 2012년 4월 이혼했다.

썰전 오정연.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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