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프콘의 새 앨범 ‘I'm not pigeon’이 화제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공개 이제 몇 시간 안 남았군”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드를 뒤집어 쓴 데프콘이 흰색 눈동자의 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또 다른 눈은 안대로 가린 상황에서 수염까지 기른 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프랑켄슈타인’과 더블 타이틀곡인 ‘우리집 갈래’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개방적인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선보인 곡이다.
데프콘의 ‘프랑켄슈타인’은 공개하자마자 멜론 차트 43위, ‘우리 집 갈래’는 52위에 등록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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