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여신’ 요조. 사진=요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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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여신’ 요조, 세월호 1주기 추모앨범 참여 “2015년 봄. 다시 봄입니다”
‘홍대 여신’ 가수 요조가 세월호 1주기를 기념해 10여 팀의 뮤지션과 추모앨범을 발매했다.
‘홍대 여신’ 요조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5년 봄. 다시 봄입니다. 몇몇의 뮤지션들과 문화예술인이 모여 ‘세월호를 기억하는’ 음반을 만들기로 하여, 추모앨범 ‘다시, 봄’에 요조도 참여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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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내용을 담은 시를 시인들이 낭송 하고 연주자들이 음악을 더하는 시낭송 음반도 함께 발매할 예정이며, 발표된 음원은 모두 하나의 음반으로 제작돼 이후 4.16연대에 기증된다.
‘다시, 봄’ 프로젝트는 15일 공개된 ‘다시, 봄’을 시작으로 ‘기울어진 봄’, ‘변한 게 없는 봄’, ‘질문하는 봄’, ‘대답이 없는 봄’, ‘부끄러운 봄’이 3~4개월에 걸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추모 앨범에 참여한 가수들은 오는 8월 세월호 참사 500일에 맞춰 음반을 발표하고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대 여신’ 요조. 사진=요조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