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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교통통제, 예정보다 12시간 앞당겨 해제…이유 알고보니?

입력 | 2015-04-16 13:20:00

여의도 교통통제 해제. 사진=동아일보 DB


여의도 교통통제, 예정보다 12시간 앞당겨 해제…이유 알고보니?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따른 교통통제가 16일 정오 해제됐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5일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지고 축제 현장을 찾는 시민들이 급감함에 따라 여의도 출퇴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통제 해제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16일 자정이었던 여의도 교통통제 해제 시간은 12시간 앞당겨져 이날 낮 12시로 변경됐다.

교통통제가 해제되는 곳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지점부 1.5㎞ 구간이다.

다만 여의도 봄꽃 축제는 예정대로 15일에 폐막했다.

여의도 교통통제 해제.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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