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지현 남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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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남편, 아내에게 ‘애틋’ 손편지…“내가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 훈훈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편의 손편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15일 0시 2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이지현이 남편 김중협 씨와 동반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및 결혼생활, 출산과 육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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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 지현이에게. 우리가 2012년 여름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시점부터 약 1000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며 “그 동안 정말 많이 고맙다. 자기 인생 포기하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열심히 잘 살아줘서 고맙다. 나한테는 큰 힘이 되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육아에 지쳐 많이 힘든 거 알고 있지만 우리 결혼생활 2년이 지나도록 행복했던 시간들 항상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에 감동을 받은 이지현은 “많이 고맙다.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서로 토닥거리고 품어 주면서 예쁘게 살자”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골프 모임에서 만난 대기업 D건설회사 팀장인 7세 연상 김중협 씨와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딸 김서윤 양을, 올해 1월에는 아들 김우경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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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