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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레이싱 도중 사고…“의식 있는 상태서 병원으로 이동”

입력 | 2015-04-12 16:38:00

사진=XTM 제공


김진표, 레이싱 도중 사고…“의식 있는 상태에서 검사 받으러 병원으로 이동”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가 레이싱 대회 도중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김진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 XT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도중 6200cc 차량경기인 ‘슈퍼 6000(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표는 주행 중 차량이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하며 바닥에 착지하며 차량이 대파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모습은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진표는 10여분을 차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지만, 경미한 부상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회 관계자는 TV리포트를 통해 “김진표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이동했고, 대회 관계측과의 통화에서 자신은 괜찮고 검사 후 경기장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또 경기 해설위원은 방송 도중 “김진표의 상태가 괜찮다. 지금 병원에서 응원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대회 이틀 전인 10일 김진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주용 스톡카(stock car)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2015 첫 연습. 으아. 고민만 많아지는 첫 경기네요. 쉽지 않은 경기가 펼쳐지겠지만 열심히 해서 우리 팀이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올린 바 있다.

김진표. 사진=XTM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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