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신우.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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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男 모델 도신우, 女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 "이탈리아식 인사였을 뿐"
도신우 성추행 혐의로 기소
한국 최초 남성 모델이자 패션 모델계의 대부로 불리는 도신우 모델센터 인터내셔날 대표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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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도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 출장에 동행한 여직원 A씨를 호텔 방으로 불러 양쪽 뺨에 세 차례에 걸쳐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 대표는 그러나 검찰에서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사건 발생 후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의 남성 모델이자 한 한국 패션 모델계의 대부로 통한다. 1982년부터 4년간 한국모델협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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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