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DB·ⓒGettyimages멀티비츠
‘피겨여왕’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지만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8일 전했다.
지난 2010년 처음 만난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부터 교제했으나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은퇴 후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