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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삼각팬티에 비해 하체가…” 과거 ‘꽃보다 청춘’에서도 19禁 발언을?

입력 | 2015-04-06 10:51:00

유희열.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콘서트 중 19금 발언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유희열이 ‘꽃보다 청춘’에서 했던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40대 세 남자의 페루여행기’로 유희열, 윤상, 이적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세 사람은 속옷도 챙겨오지 못한 채 여행길에 올랐으며 결국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시장에 들러 속옷을 구입했다.

이날 유희열은 “원래 삼각팬티는 안 입는데 싸서 하나 구입했다”며 “이 팬티가 내 하체에 비해 작은 편이라 다 못 가릴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희열은 콘서트 도중 한 19금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유희열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었다.

이날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나”고 말했다.

그러자 해당 발언이 정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유희열은 6일 오전 토이 공식 홈페이지에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유희열은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 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유희열.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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