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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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콘서트 중 19금 발언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유희열이 ‘꽃보다 청춘’에서 했던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40대 세 남자의 페루여행기’로 유희열, 윤상, 이적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세 사람은 속옷도 챙겨오지 못한 채 여행길에 올랐으며 결국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시장에 들러 속옷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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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희열은 콘서트 도중 한 19금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유희열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었다.
이날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나”고 말했다.
그러자 해당 발언이 정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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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유희열은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 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유희열.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