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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씨 동아꿈나무에 100만원… 오세종씨도 장학금 50만원 기탁

입력 | 2015-04-06 03:00:00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이 5일 100만 원을 불우학생을 위해 써달라고 동아꿈나무재단으로 보내 왔다. 이 전 총장은 1999년부터 50회에 걸쳐 1억5141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세종 씨도 불우학생 장학금 50만 원을 보내 왔다. 오 씨는 지난해부터 3회에 걸쳐 90만 원을 기탁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