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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부활절, 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와 예배 잇달아 열려

입력 | 2015-04-05 15:05:00

오늘 부활절. 사진=동아일보DB


오늘(5일) 부활절, 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와 예배 잇달아 열려

오늘(5일) 부활절을 맞아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절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오늘 낮 12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부활하신 주님의 빛과 은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평화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희생할 각오를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염 추기경은 특히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유가족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기를 염원했다.

개신교 교회들도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죽음과 절망을 이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생명과 소망을 나누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오늘 부활절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서울 중앙루터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부활’을 주제로 예배를 열었고,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만 5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예배를 드렸다.

오늘 부활절.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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