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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헨리, 예원에게 “생각해봤는데…오빠라고 불러” 알고 보니?

입력 | 2015-04-05 13:23:00

우결 헨리.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우결’ 헨리, 예원에게 “생각해봤는데…오빠라고 불러” 알고 보니?

가수 헨리가 생일이 2개월 차이가 나는 예원에게 오빠 호칭을 요구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예원과 헨리의 가상결혼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결’ 방송에서 헨리는 한껏 차려입고 나타나 언약식을 위해 예원과 함께 차로 이동했다.

이동 중 헨리는 예원에게 “내가 좀 생각해봤는데, 너 (나를) 오빠라고 불어야 될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헨리와 동갑인 예원은 화들짝 놀라며 “왜”라고 물었다.

헨리는 예원에게 “생일이 언제냐”고 물었고, 예원은 “12월이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헨리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오빠라고 불러. 난 10월이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원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고, 이에 헨리는 “애기”라고 해 예원을 폭소케 했다.

이후 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약간 남자다워야 한다. 그런데 예원이가 날 편하게 하는 것 같다”며 “오빠라고 부르면 (나한테) 남자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예원은 이날 ‘우결’ 방송으로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2월 예원은 이태임과 함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촬영 중 욕설, 반말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화해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이태임 예원 욕설파문 현장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면서 이 둘은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후 3일 ‘띠과외’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월말 제주 촬영 당시의 영상 일부가 지난 3월 27일 외부로 유출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저희 제작진은 두 당사자가 이미 지난달 초에 서로 화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동영상 유출로 인해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돼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우결 헨리.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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