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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여자친구’와 함께

입력 | 2015-04-04 03:00:00


식목일을 이틀 앞둔 3일 걸그룹 ‘여자친구’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동아일보는 일제강점기 설움을 받았던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가꾸기 위해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를 1985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이 사업은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이자 행사 36년째가 되는 2020년까지 계속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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