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첫째 아들 김민국 군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제작발표회에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성주는 최근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큰아들 김민국 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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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주는 "얼마 전에 휴대전화를 사줬다. 많이 내게 의지했는데 이제 독립적이 돼 많이 내게 안 물어본다. 샤워할 때 엄마가 같이 있는 걸 거부한다. 많이 자랐다"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또 딸 민주에 대해 "나이가 배우 송일국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처음 나왔을 때의 나이가 됐다. 걷기 시작하고 말하고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했다"며 "난 사실 민주한테 꽂혀 있고 민주도 예쁘게 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설 연휴였던 지난 2월18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 입어 정규편성됐다. 4월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