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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입장 계속 엇갈리는 여야
입력
|
2015-04-03 03:00:00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일 굳은 얼굴로 등을 돌리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3일부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와 특위 회의를 동시에 열기로 합의해 급한 불은 껐다. 그러나 여야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데다 여야 모두 4·29 재·보궐선거에 다걸기하면서 주요 현안들은 뒷전에 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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