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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 범범’대회에서 우승한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모습을 전했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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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년 개최되는 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의 우승자에게는 방송출연은 물론 부와 명예가 쏟아져 현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대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