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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그룹 빅뱅이 5월 1일 완전체로 컴백하는 가운데 가요계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4월 1일 오전 빅뱅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빅뱅은 이번 컴백으로 약 3년 만에 완전체 모습을 드러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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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다이너마이트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4월 1일 오전 9시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예고해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됐다.
YG엔터테인먼트의 2015년 활동의 문을 열 첫 주자는 빅뱅으로 밝혀졌다. 빅뱅은 2012년 6월 ‘스틸어라이브(STILL ALIVE)’를 통해 ‘몬스터(Monster)로 활동한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게된다.
빅뱅은 지난해부터 완전체 컴백을 알려왔다. 그동안 멤버 모두 명절 연휴까지 반납하고 새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의 2015년 첫 주자로서 빅뱅 컴백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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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