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최근 출간한 책에 대해 언급했다.
김이나는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김이나에게 “책을 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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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작사가로 활동하고 몇 년 됐을 때 책을 내자고 제안을 받았는데 주로 사랑에 대한 에세이나 여행 에세이였다. 저는 그런 건 쓸 자신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이나는 “제가 좀 더 자리를 잡아서 작사 책을 내도 웃겨 보이지 싶을 않을 정도가 되면 내고 싶었다. 제일 정신없을 때 내면 좋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이나는 “작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것들을 마음먹고 정리해봤다. 참고서 실용서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이나는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조용필 ‘걷고 싶다’, 아이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바다카다브라’, 가인 ‘애플’, ‘파라다이스 로스트’ 등 300여 곡을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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