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1일부터 강원대 조선대 울산대 충북대 등 전국 4개 대학에서 구직자를 위한 ‘2015년 능력 중심 채용 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직무 능력 중심 채용은 학력 전공 어학성적 등 각종 스펙 대신 업무에 관한 이해도와 처리 능력을 선발의 잣대로 삼는 제도로 올해 공공기관 130곳이 도입하는 등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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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청년위원장은 “대기업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능력 중심 채용이 확산돼 취업 준비생의 과도한 스펙 쌓기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