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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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응용 위장술, ‘이것’이 비결이라니…‘깜짝’
<오징어 응용 위장술>
오징어의 둔갑 능력을 응용한 위장술 개발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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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오징어가 주위 환경과 동화될 때 사용하는 단백질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이 단백질을 배양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징어에서 추출해낸 단백질을 이용해 만든 위장 기술을 비닐 테이프에 적용했다. 이는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비닐 테이프 표면에 오징어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코팅 한 것이다.
오징어의 능력을 응용해 개발한 이 테이프는 특정 색상과 같은 반사율을 가질 수 있는데 반사율은 코팅이 얇은 경우 파란색, 코팅이 두꺼운 경우 주황색 등 단백질 코팅 두께를 바꿔서 조절할 수 있다.
이 코팅은 근적외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추후 위장 기술에 적용 시 적외선 카메라로 감지 할 수 없는 완벽한 위장을 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는 것.
만약 이번에 개발 중인 ‘오징어 응용 위장술’ 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한다면 위장 기술의 효용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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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