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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4’ 정승환 ‘제발’ 무대서 가창력 폭발…“정승환의 날이다”

입력 | 2015-03-30 11:06:00

정승환 제발.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프로듀서 양현석이 정승환의 ‘제발’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 이진아의 TOP 3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정승환은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해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승환의 ‘제발’ 무대를 본 가수 박진영은 “노래하는게 아니라 말하는 것처럼 들려 감동을 받았다. 고음이 손색이 없었다”고 칭찬하며 “아쉬운 점은 아직 전인권의 색깔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수 유희열은 “가장 오래된 곡을 불렀는데 오늘 가장 젊어보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양현석은 “장르의 변화나 몸의 변화가 아니라 정승환은 목소리 하나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친구”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또 정승환은 이날 ‘제발’무대에 이어 이진아와 함께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열창하며 다시 한번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양현석은 TOP3가 발표되기 직전 “오늘은 정승환의 날이네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왜 그러냐하면 저희가 몇 개월 동안 보면서 참가자들이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를 봐왔다. 정승환은 오늘 들국화의 ‘제발’에서도 새로운 목소리를 들었고 더 놀라운 것은 콜라보로 ‘벌써 일년’이란 노래를 부를 때 알앤비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들었다. 그토록 원했던 변화가 두 번이나 나오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고 그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제발’을 열창한 정승환은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고 TOP3에 순조롭게 진출했다.

정승환 제발.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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