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리얼스토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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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것...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공방이 본인들을 넘어 가족간의 진실게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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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매니저와 누나가 동생을 옹호하고 나섰다. 서세원의 누나는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서세원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세원 누나는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한다"고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도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히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반면, 이에 앞서 서정희의 딸은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하는 말이 사실이다”라며 "어릴 땐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 하고 깨달았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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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누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