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자칭 IS 해커, ‘미군 100명 살해 리스트’ 공개”…이름·사진에 주소까지? ‘충격’

입력 | 2015-03-22 09:24:00

자칭 IS 해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자칭 IS 해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해커를 자처하는 그룹이 해킹을 통해 얻은 미군들의 신원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참수를 촉구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매체 더 블레이즈에 따르면 자칭 ‘IS 해킹국’은 현지시간 20일 밤 미군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이메일을 해킹해 자료를 빼낸 뒤 미군 약 100명의 ‘살해 리스트’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리스트에는 미군의 이름과 사진, 주소 등이 나와 있고, ‘IS 해킹국’은 미국에서 이들 미군들을 참수하라고 동조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자칭 IS 해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칭 IS 해커, 충격적이다”, “자칭 IS 해커,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칭 IS 해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