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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허각 “친아들이 쌍둥이 형과 나 구분 못 한다”…얼마나 닮았길래?

입력 | 2015-03-19 16:10:00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가수 허각이 쌍둥이 형으로 인해 겪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허각에게 “아들 건이가 아빠와 쌍둥이 삼촌 허공을 구분할 수 있느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각은 “그렇잖아도 얼마 전 형 허공이 집에 놀러왔다. 아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워 하더라. 내가 ‘이리와 이리와’ 하는데 헷갈려서 내게 안 오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각은 “형 허공도 최근 새 음원을 발표했다.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리메이크한 곡이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허각은 17일 신곡 ‘사월의 눈’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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