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현정은-조성제씨 금탑산업훈장… ‘상공의 날’ 246명 훈포장
입력
|
2015-03-19 03:00: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60)과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67)가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 회장은 2003년 취임 당시 5조5000억 원이던 현대그룹 매출을 2013년 11조6000억 원으로 늘리며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금강산관광 등 남북경협 사업을 통해 남북 간 경제협력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지니어 출신인 조 대표는 1976년 부산에서 창업해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 내장재의 국산화를 주도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총 246명이 훈장과 포장을 받았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2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3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대롱…칼로 끊고 극적 생존
4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5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4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