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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강남, 냉각수 흐르는 폐차에 “쉬 싼다…엄청 마려웠나봐”
‘투명인간 강남’
그룹 엠아이비 멤버 강남이 폐차장서 특유의 엉뚱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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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팀을 이뤄 폐차를 해체하는 일에 투입 됐다.
강남은 폐차를 처리하던 도중 차량에서 냉각수가 터져 나오자 이를 보고 “쉬 싼다”며 농담을 던졌다. 계속해서 그는 콸콸 흐르는 냉각수에 “엄청 마려웠나봐”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폐차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육성재와 영화 ‘아저씨’를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육성재는 망치질로 차 유리를 시원하게 깨부수는 강남의 모습을 보고 “영화 같았다. ‘아저씨’ 보셨냐?”며 영화 ‘아저씨’ 속 배우 원빈이 차 앞에서 총으로 방탄유리를 쏘는 모습을 재연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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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에게 총을 맞은 강남은 “아악~ 방탄!”이라며 비명을 질러대 폭소를 안겼고 이어 역할을 바꾼 육성재는 실성한 듯이 “이건 방탄유리야. 이 X새끼야!”라고 외치며 불꽃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투명인간 강남, 재간둥이”, “투명인간 강남, 의외다”, “투명인간 강남, 일도 잘해”, “투명인간 강남,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이 출연하는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투명인간 강남. 사진=KBS 2TV ‘투명인간’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