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정희 서세원/스포츠동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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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가 한 매체를 통해 부모의 법정공방과 관련해 “엄마 말이 사실”이라며 자신의 심경을 밝힌 가운데, 앞서 서정희가 “결혼 생활 내내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한 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 심리로 열린 서세원의 4차 공판기일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서정희는 “남편의 말 한마디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32년간 기도하면서 가정을 지켰다”며 “내 삶은 거의 포로생활이었다”고 주장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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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Y-STAR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은 해당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 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서 “같은 여자다 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은 “엄마가 하는 말이 사실이다”라며 부모님의 법정 공방에 직접 나설 의지가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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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최측근은 18일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서동주가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할 것”이라고 밝힌 부분에 대해 “당시 상황에 서동주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서세원과는 통화도 안 하고 서정희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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