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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필요하면 한국 가서 증언하겠다”

입력 | 2015-03-18 14:45:00

사진=서정희 서세원/스포츠동아·동아일보DB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있는 두 사람의 딸 서동주 씨가 “엄마 말이 사실”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17일 Y-STAR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는 해당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 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서 “같은 여자다 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서동주는 “엄마가 하는 말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며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부인 서정희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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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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