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택시’ 출연 이천희 “전혜진이 육아 예능하지 말자해”…이유는?

입력 | 2015-03-18 13:43:00

택시 이천희 전혜진. 사진= 이천희 인스타그램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천희의 ‘육아 예능’ 출연에 대한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희는 지난해 진행된 온스타일 ‘슈퍼컴퍼니’ 기자 간담회에서 육아 예능 출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이천희는 “시즌이 바뀔 때마다 (육아 예능 출연) 얘기가 많이 나온다. 나의 입장에서는 지금 출연하는 분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내(전혜진)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어릴 적부터 일반인과 다른 생활을 했다. 아내는 ‘우리 아이가 알려지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나도 그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도 (딸이)누구의 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방송까지 해서 유명세가 생기면 아내의 말대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까 봐 아내의 뜻에 따라서 노출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강조했다.

한편, 이천희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아내인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 및 그의 신혼집, 가구 공방 등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택시 이천희 전혜진, 그렇구나”, “택시 이천희 전혜진, 잘 사세요”, “택시 이천희 전혜진,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천희는 2011년 3월 9세 연하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택시 이천희 전혜진. 사진= 이천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