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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급식 먹고 싶었다”…한 톨도 안남기고 ‘싹쓸이’

입력 | 2015-03-18 10:43:00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대세 걸그룹 EXID 하니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폭풍’ 급식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그룹 엠아이비 강남, 배우 남주혁과 새 멤버 노을 강균성, EXID 하니, 변호사 강용석, 가수 은지원, AOA 지민, 아나운서 전현무가 경기 과천외고에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와 지민은 학생들과 함께 점심 급식을 먹었다. 하니는 “스케줄을 하다 보면 밥을 잘 챙겨먹지 못 한다. 주로 김밥을 많이 먹는다”고 말했고 지민은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하니는 “급식이 먹고 싶었다”며 식판에 그득하게 담아온 음식을 남김없이 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하니는 수업에 앞서 교과서를 받아 들자 “재미있겠다”며 눈을 반짝였다. 이에 제작진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었어요?”라고 묻자 하니는 “열심히 했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하니는 “솔직히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다녀서 내신 관리는 잘 못했다”며 “중국에 유학 갔을 땐 그 부에선 항상 1등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호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요즘 핫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남학생들 엄청 좋아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고등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거나, 학창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사연이 있는 연예인들이 실제 고등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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