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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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겸용 좌회전 도입,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 줄어든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 도입-
교차로 소통 개선을 위한 비보호 겸용 좌회전이 도입된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은 신호 좌회전과 비보호 좌회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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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신호가 부여되면 신호에 따라 좌회전을 하고 녹색(직진)신호 시에도 반대방향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없으면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 도입은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이 줄고 교차로 신호주기도 단축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실 제로 전북경찰청이 지난해 지역 내 삼거리와 사거리 193곳에서 출근(오전 8~9시)·주간(오후 1~2시)·퇴근(오후 6~7시)시간대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 방식을 운영한 결과 좌회전 신호 값의 증가 없이 좌회전 교통량 처리능력이 향상했다.
경찰은 또 교차로 신호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별로 차량이 검지될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을 1개소 이상씩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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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감응신호가 설치된 주요 교차로 교통상황을 조사해본 결과 신호대기시간과 신호위반 건수가 각각 36.9%, 51%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경찰은 편도 2차로 이하 도로를 중심으로 중앙선을 절선하거나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에 유턴 허용을 확대하는 방안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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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