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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봄비, 예상 강수량 5~10㎜…19일 오전에 그칠 것

입력 | 2015-03-18 07:54:00

전국에 봄비. 사진=동아일보DB


‘전국에 봄비’

전국에 봄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의하면 18일 전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모레(19일) 오전에 그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서해5도, 울릉도, 독도에 5~10㎜, 충청남북도와 경북북부에 10~30㎜ 등이며 특히 경북북부와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에는 20~6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한편,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일부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이곳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제주도산간에는 12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빙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축대가 붕괴되고 낙석,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6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 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0.5~2.5m로 일겠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국에 봄비, 우산 안 가져왔는데”, “전국에 봄비, 미세먼지 씻어가길”, “전국에 봄비, 촉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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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봄비.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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