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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어머니에게 김치로 따귀 맞아…공포 영화 그 자체다”

입력 | 2015-03-17 13:42:00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하하’

가수 하하가 어머니 김옥정 여사의 체벌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에는 하하-별 부부가 출연,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깜짝 출연한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는 “하하와 누나, 그리고 내가 악기를 배워 3중주 연주를 하곤 했었다. 동시를 써 노래를 만들기도 했었다”며 하하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하하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엄마는 어려서부터 나에게 미션을 주셨다”며 “예전에 첼로를 배웠는데 엄마에게 첼로 활로 맞았다. 그 후 첼로를 그만두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랑이 정말 많으신 분인데 거짓말을 하거나 자기 성에 안 차면 달라진다. 김치로도 맞아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김치 한포기 따귀가 내가 처음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하하는 “융드레스를 입고 때리면 더 무섭다. 공포영화 자체다. 그런 다음 약을 발라 주신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김치 싸다구라니”, “힐링캠프 하하, 하하다워”, “힐링캠프 하하, 융드옥정 오랜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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