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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10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7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85㎍/㎥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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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이날 서울의 하늘은 뿌옇게 흐려져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등산, 축구 등 야회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얼굴과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서울시는 “오늘 밤까지 옅은 황사도 예상되는 만큼 실외 활동과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밤부터 전남 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 미세먼지는 물러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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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