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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반’ 투입설 최윤소, 피아노 연습 중 ‘찰칵’…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선 ‘확’

입력 | 2015-03-16 22:19:00


‘최윤소’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을 대신해 투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공개한 사진이 새삼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13년 5월 최윤소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윤소가 피아노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악보를 보며 피아노 연주 삼매경에 빠진 최윤소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최윤소는 KBS TV소설 ‘은희’에서 피아니스트 차영주 역으로 캐스팅됐는데,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에 나선 것. 특히, 최윤소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악보에 기댄 채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윤소가 SBS 주말특별극 ‘내 마음 반짝반짝’ 21회부터 이태임을 대신해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제작진이 충분히 논의한 끝에 최윤소와 함께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극중 이순수와 잘 어울려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윤소 측 관계자는 뉴스엔을 통해 “‘내반반’ 제작진과 이태임 배역(이순수) 대체 투입을 놓고 미팅을 한 것은 맞다”며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 중에 있으며 양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윤소는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한 뒤, SBS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현빈 분) 동생 김희원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최윤소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와 KBS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했다.

앞서 이태임은 건강상 이유로 ‘내반반’ 촬영에 불참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고 하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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