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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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79.24점’ 10년전과 비교해 보니...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지난해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가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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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된 이 조사는 1개 노선을 주 3회, 1개월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내버스 이용자 1만2600명과 마을버스 8303명, 공항버스 736명 등 만 15세 이상인 2만163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는 79.24점으로 그 전년도에 비해 1.14점 올랐다. 특히 쾌적성 부문은 79.86점에서 81.17점으로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신뢰성은 1.16점, 안전성은 1.1점, 편리성은 1.04점 올랐다.
서울 마을버스에 대한 만족도는 76.28점을 기록했다. 이 역시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값으로 전년 값은 76.25점이다.
마을버스의 경우 쾌적성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부문의 점수가 모두 오르기는 했으나 그 상승폭이 0.5점 이하에 머물렀고 특히 쾌적성 부문은 전년에 비해 0.49점 떨어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항버스의 만족도는 0.74점 상승했다. 공항버스는 전년, 90점에 가까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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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는 2006년 59.20점을 받은 이래 10년 만인 지난해 79.24점까지 상승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그래도 아직은 불편한 점 많아”,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그렇구나”,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좀 더 개선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