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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민경, 산에 오를 때 꼭 가져가야 하는 것은 ‘막걸리’?…‘大 폭소’

입력 | 2015-03-16 09:29:00

1박2일 강민경 막걸리.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1박2일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1박2일’에서 산행에 막걸리를 챙겨와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태백 함백산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영하 10도의 날씨에 흰 눈으로 뒤덮인 태백의 가장 높은 산 함백산을 올랐다.

강민경은 멤버들을 도와 줄 등산 전문가로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이 “산에 오를 때 꼭 가져가야 하는 게 뭐가 있냐”고 묻자 강민경은 망설임 없이 “술!”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정상에 도착하기 전 “간식을 싸왔다”며 멤버들에게 휴식을 제안했다.

데프콘은 간식이라는 말에 흥분해 강민경의 배낭 안을 뒤졌고 안에서는 빵과 함께 막걸리, 종이컵이 나왔다.

강민경은 “많이 먹으면 힘드니까 한 잔 정도만 하자”며 막걸리를 구수한 손짓으로 흔든 후 멤버들에게 따라줘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강민경 막걸리.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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