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매력적인 목소리와 몽환적인 악곡. ‘한국의 보노’로 불린 사나이. 20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5만5000∼6만6000원. 02-511-0380
1990년대 중반 유앤미블루 시절 노래부터 드라마 ‘미생’ 삽입곡까지…. 음악 인생을 정리할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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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집을 낸 베테랑 색소포니스트가 재즈 빅밴드를 이끌고 꾸밀 무대. 20일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4만∼6만 원. 070-7122-9871
게스트 김현철, 웅산…. ♥♥♥♡
김창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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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무대만은 용서 않는. ♥♥♥♥